투어스, 하이브 헬스장 방문 "6명이서 300㎏…자존심 상해"
- 고승아 기자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투어스(TWS)가 역대급 추격전으로 예능감을 뽐냈다.
투어스(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는 지난 3일 공식 유튜브 및 팬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자체 예능 '투어스:클럽 (TWS:CLUB) 퇴근 실종 사건 | 괴도 투냥이' 편을 공개했다.
투어스는 멤버들의 가방을 가지고 숨어버린 시그니처 캐릭터 '투냥이'를 찾기 위해 사옥을 돌아다니며 다양한 미션을 수행했다.
사내 헬스장에서 '합산 중량 300㎏ 들기' 미션에 도전한 투어스는 확연한 근력 온도 차로 웃음을 안겼다. 첫 주자 지훈이 150㎏ 레그프레스를 거뜬히 완수했지만, 다섯 멤버들은 남은 중량을 사이좋게 나눠 들고 소박한 활약을 펼쳤다. 과제 성공 후 이들은 "6명이 300㎏을 친 게 자존심 상한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자신들을 잡으러 온 '경비 아저씨'를 피하기 위해 소속사 직원인 척하는 투어스의 모습도 볼거리였다. 컴퓨터 작업 중인 신유부터 방음 부스에서 통화 중인 경민까지 디테일한 명연기가 깨알 같은 재미를 더했다.
영상의 피날레는 구내식당에서 펼쳐진 '6인 7각' 추격전이 장식했다. 하나가 된 투어스는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며 ‘투냥이’를 구석으로 몰았고, 몸을 날린 한진의 활약으로 검거에 성공하며 마지막까지 유쾌한 에너지를 발산했다.
한편 투어스는 이날 팀 공식 SNS 채널에 디지털 싱글 '다시 만난 오늘' 발매 열기를 고조시키는 숏폼 콘텐츠를 게재했다. 이 곡은 일본 데뷔곡 '나이스 투 시 유 어게인'(Nice to see you again, 일본어 제목 はじめまして/하지메마시테)의 한국어 버전으로, 영상은 원곡 뮤직비디오 속 오브제인 파란 종이비행기를 매개로 연결되는 멤버들을 표현했다. 오는 9일 오후 6시 베일을 벗는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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