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 가가, 역시나 독보적…바구니 쓰고 파워풀 무대 [68회 그래미]
- 고승아 기자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팝가수 레이디 가가가 강렬한 무대를 장식했다.
'제68회 그래미 어워즈'(68th Annual Grammy Awards)는 2일 오전(한국 시각, 현지 시각 1일 오후) 미국 로스앤젤레스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렸다.
이날 레이디 가가는 히트곡 '아브라카다브라'로 무대에 올랐다. 매 무대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가가는 이번엔 바구니를 뒤집어쓰고 등장, 유니크하고 파워풀한 무대 매너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아브라카다브라'를 록 버전으로 편곡한 노래와 함께 흔들림 없는 탄탄한 라이브를 선보이며 더욱 강렬한 에너지를 선사해 주목받았다.
'아브라카다브라'는 지난해 2월 발매된 곡으로 일렉트로팝, 댄스 장르 곡이다. 이 곡은 빌보드 메인 송차트 '핫100' 13위에 올랐다.
한편 '그래미 어워즈'는 미국 레코딩 아카데미가 주관하는 '그래미 어워즈'는 세계 최대 음악 시장인 미국에서 가장 권위가 높은 음악 시상식이다.
이번 '제68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로제는 '아파트'(APT.)로 제너럴 필즈 중 '올해의 노래' '올해의 레코드' 후보에 올라 수상에 도전한다.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 속 가상 걸그룹 헌트릭스의 '골든'(Golden)도 로제의 '아파트'와 함께 '올해의 노래상' 후보에 올라 수상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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