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비버, 상의 탈의 속 속옷 차림 무대…아내 헤일리 '흐뭇' [68회 그래미]
- 황미현 기자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아빠가 된 이후로 처음 그래미 어워즈 무대에 오른 저스틴 비버가 파격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제68회 그래미 어워즈'(68th Annual Grammy Awards)는 2일 오전(한국 시각, 현지 시각 1일 오후) 미국 로스앤젤레스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렸다.
총 4개 부문 후보에 오른 저스틴 비버는 이번 시상식에서 정규 7집 '스웨그'(SWAG) 수록곡 '유콘'(YUKON)으로 무대를 꾸몄다.
그는 상의 탈의를 한 채 속옷 차림으로 무대에 올랐다. 순수한 본연의 모습으로 날 것 그대로의 감성으로 노래를 부르는 저스틴 비버는 감미로운 음색으로 큰 박수를 받았다.
그의 무대에 객석에 앉은 아내 헤일리 비버가 흐뭇한 미소를 지어 눈길을 끌었다. '유콘'은 결혼 위기설 속에서 지난 2024년 태어난 아들 잭 블루스와 함께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며 행복한 가족의 모습을 보여준 곡이기도 하다.
한편 '그래미 어워즈'는 미국 레코딩 아카데미가 주관하는 '그래미 어워즈'는 세계 최대 음악 시장인 미국에서 가장 권위가 높은 음악 시상식이다.
이번 '제68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로제는 '아파트'(APT.)로 제너럴 필즈 중 '올해의 노래' '올해의 레코드' 후보에 올라 수상에 도전한다.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 속 가상 걸그룹 헌트릭스의 '골든'(Golden)도 로제의 '아파트'와 함께 '올해의 노래상' 후보에 올라 수상을 노린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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