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인 버추얼 걸그룹' 오위스, 5인조 데뷔 확정
- 안태현 기자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신인 버추얼 걸그룹 오위스(OWIS)가 5인조 데뷔를 공식화하며 본격적인 소통에 나섰다.
오위스는 지난 26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멤버들의 손글씨가 담긴 네임 카드 이미지를 게재했다. 이로써 오위스는 세린(Serene), 하루(Haru), 썸머(Summer), 소이(Soi), 유니(Yuni) 5인 체제로 멤버 구성을 확정 짓고 글로벌 팬들을 만날 준비를 마쳤다.
공개된 이미지는 '꿈은 어디에나 존재한다'라는 콘셉트 아래 일상적인 공간을 배경으로 제작됐다. 멤버들은 식품 트레이 위에 각자의 활동명이 적힌 네임 카드를 배치해 감각적인 비주얼을 선보였다. '나는 어디에나 있고, 모든 것에 엮여 있다'라는 문구를 더해 꿈과 현실을 넘나드는 세계관을 암시했다.
이와 함께 오위스는 27일 낮 12시 글로벌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Weverse) 커뮤니티를 오픈했다. 앞서 다양한 공식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해 온 오위스는 위버스 입점을 기점으로 글로벌 팬들과 한층 가까이서 호흡할 예정이다.
오위스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이해인 CCO와 전 워너뮤직코리아 이사 김제이 CEO가 설립한 신생 엔터테인먼트사 ama(all my anecdotes)의 첫 번째 아티스트다. 이해인이 제작자로서 처음 선보이는 버추얼 걸그룹 오위스는 '온리 웬 아이 슬립'(Only When I Sleep)의 약자로, '오직 꿈속에서만 만날 수 있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한편 신인 버추얼 걸그룹 오위스는 3월 정식 데뷔를 목표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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