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유, 아시아·남미·유럽→미주까지 섭렵 "나라는 사람 응원 감사"
- 황미현 기자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그룹 샤이니 멤버 온유가 아시아와 남미, 유럽을 거쳐 미주 지역까지 아우르며 글로벌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온유는 지난 18일(현지 시각) 미국 애틀랜타에서 월드투어 '오뉴 더 라이브: 퍼센트'(ONEW THE LIVE : PERCENT (%), 이하 '오뉴 더 라이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오뉴 더 라이브'는 온유의 라이브 역량을 전면에 내세운 브랜드 공연이다. 이번 투어를 통해 데뷔 후 첫 솔로 월드투어에 나선 온유는 아시아를 시작으로 남미와 유럽, 미주까지 이어지는 글로벌 일정 속에서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한층 공고히 했다.
온유는 이번 투어에서 '월화수목금토일', '마에스트로', '매력'(Beat Drum), '애니멀스'(ANIMALS), '만세' 등 솔로 대표곡을 총망라한 세트리스트로 팬들과 호흡했다. 특유의 청량한 음색으로 전 곡 라이브 무대를 선사하며 관객들의 떼창을 이끌었고, 현지 언어로 직접 소통하며 팬들과의 거리도 좁혔다.
미주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친 온유는 "'오뉴 더 라이브'는 전 세계 '찡구(공식 팬덤명)에게 다양한 라이브 무대를 보여드리고자 기획한 공연이다"라며 "멀다면 먼 한국이라는 나라와, 그 안에서 온유라는 사람을 응원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언제 어디서든 최선을 다해 노래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온유는 오는 1월 31일과 2월 1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2025-26 오뉴 더 라이브: 퍼센트 앙코르'를 개최한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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