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광화문서 '완전체 컴백' 무료 공연?…"장소·일정 논의 중"

그룹 방탄소년단/ 사진제공=빅히트 뮤직
그룹 방탄소년단/ 사진제공=빅히트 뮤직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이 완전체 컴백의 첫 공연을 광화문광장에서 무료로 진행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소속사 측은 "논의 중"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19일 하이브(352820) 산하 레이블 빅히트뮤직은 뉴스1에 광화문광장 공연과 관련해 "현재 논의 중이며 장소와 일정 등에 대해 최종 결정되면 공식 안내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이날 방탄소년단이 오는 3월 20일 완전체 컴백 무대를 광화문광장에서 진행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하이브는 최근 광화문광장을 비롯해 경복 및 숭례문 일대 등에 대한 사용 허가를 신청했고, 서울시와 경찰, 국가유산청 등 관계 기관과의 형븨를 이어오고 있다는 전언이다.

해당 사안에 대해서는 20일 오후 2시 문화유산위원회에서 심의가 진행될 예정이며, 특히 이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는 것으로 구상되고 있다고 알려졌다.

한편 지난해 모든 멤버들이 군 복무를 마친 방탄소년단은 오는 3월 20일 새 정규 '아리랑'(ARIRANG)을 발매하면서 컴백한다. 이에 앞서 방탄소년단은 지난 5일 서울 광화문 인근에 위치한 세종문화회관 중앙 계단을 새 정규의 로고, 발매 일자, 팀명을 이용해 꾸미는 프로모션을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taehyu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