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덴티티, 2월 첫 日 팬미팅 개최…글로벌 영향력 확장

그룹 아이덴티티 / 사진제공=모드하우스
그룹 아이덴티티 / 사진제공=모드하우스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그룹 아이덴티티(idntt)가 준비한 빛나는 설렘이 일본을 물들인다.

14일 모드하우스에 따르면 아이덴티티는 오는 2월 11일 일본 도쿄의 제프 하네다(Zepp Haneda)에서 첫 팬 미팅 '퍼스트 액션'(FIRST ACTION)을 개최한다.

지난해 첫 유닛 유네버멧(unevermet)으로 일본 데뷔 쇼케이스를 치르며 첫인사를 건넸던 아이덴티티는 새로운 유닛 예스위아(yesweare)가 합류함에 따라 그 세계를 더욱 확장, 현지 팬들과 잊지 못할 추억을 탄생시킬 예정이다.

아이덴티티는 15명이 펼쳐내는 특별한 퍼포먼스는 물론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뜻깊은 시간을 만들겠단 각오다. 여기에 한류 팬들 사이에서 유명한 라디오 DJ 후루야 마사유키가 직접 '퍼스트 액션'(FIRST ACTION)의 MC를 맡아 소통을 도울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더 한다.

이번 일본 팬 미팅은 국내에서 펼쳐진 첫 미니 콘서트 '퍼스트 임프레션'(FIRST IMPRESSION)에 이은 아이덴티티의 본격적인 글로벌 행보라는 점에서 더욱 눈길을 끈다.

한편 아이덴티티는 유네버멧과 예스위아가 결합한 새 앨범 '예스위아'(yesweare)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프리티 보이 스웨그'(Pretty Boy Swag)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특히 '예스위아'는 43만 1377장의 초동 판매량을 기록하며 자신들을 향한 뜨거운 사랑을 입증했다.

'프리티 보이 스웨그' 뮤직비디오 역시 유튜브 공개 하루 만에 1100만 뷰를 넘어서며 아이덴티티를 향한 전 세계 K팝 팬들의 비상한 관심을 증명했다. 더욱이 해당 뮤직비디오는 약 일주일 동안 2800만 뷰를 돌파, 3000 만뷰를 눈앞에 두고 있다.

taehyu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