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올해 첫 단독 콘서트 개최…S.E.S. 명곡까지
- 황미현 기자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가수 바다가 2026년을 여는 첫 단독 라이브 콘서트로 팬들과 만난다.
바다는 오는 2월 21일(토)과 22일(일) 양일간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2026 바다 라이브 콘서트'(2026 BADA LIVE CONCERT) '골든: 비욘드 더 뮤직'(Golden: Beyond the Music)을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S.E.S. 시절의 명곡부터 현재 바다를 대표하는 솔로 히트곡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음악 여정을 하나의 무대 위에 담아낸다. 오랜 시간 바다를 지켜봐 온 팬들에게는 추억의 환희를, 새로운 리스너들에게는 강렬한 첫 감동을 선사하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 관객들은 단순히 공연을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바다와 함께 황금빛 순간을 직접 살아가는 주인공이 될 예정이다.
바다는 지난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케이팝 데몬 헌터스'(K-POP Demon Hunters) OST로 공개된 '골든'(Golden) 커버 무대를 통해 국내외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변함없는 음악적 저력을 입증했다. 이어 지난 1월 7일 발표한 신곡 발라드 '소란스런 이별'은 섬세한 감정선과 호소력 짙은 보컬로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내며, 아티스트로서 새로운 챕터의 시작을 알렸다.
특히 '소란스런 이별' 라이브 클립 영상은 지난 10일 유튜브 일간 인기 뮤직비디오 차트 톱10에 진입한 데 이어 8위까지 상승하며, 바다 특유의 깊은 감성이 여전히 강력한 울림을 지니고 있음을 보여줬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소란스런 이별'과 '골든'을 비롯해 바다의 솔로 대표곡들은 물론 S.E.S.의 명곡들까지 다채로운 레퍼토리가 라이브 무대로 펼쳐질 예정이다.
바다는 "2026년은 제 음악 인생의 새로운 장을 여는 해인 만큼, 이번 콘서트는 그동안 함께해 준 팬들에게 드리는 가장 진심 어린 러브레터"라며 "무대 위에서 모든 순간을 황금빛으로 물들이고 싶다, 관객 한 분 한 분이 공연장을 떠날 때, 마음속에 오래도록 남을 따뜻한 울림을 안겨드리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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