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도겸X승관…세븐틴 '메보즈'가 선보일 정통 발라드 [N이슈]
- 안태현 기자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그룹 세븐틴의 새로운 유닛 도겸X승관이 정통 발라드로 전 세계 리스너들의 마음 저격에 나선다.
세븐틴 도겸X승관은 오는 12일 오후 6시 미니 1집 '소야곡'을 발표라고 새로운 유닛의 출격을 알린다. 도겸X승관은 세븐틴이 아홉 번째로 내놓는 유닛으로 메인보컬 라인인 도겸과 승관이 뭉쳤다는 점에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세븐틴은 데뷔 초부터 남다른 유닛 활동을 펼쳐왔다. 힙합팀, 보컬팀, 퍼포먼스팀 유닛을 선보인 이후 리더스, 부석순, 정한X원우, 호시X우지, 에스쿱스X민규 등의 색다른 유닛으로 활동을 펼쳐왔다. 이에 메인보컬 도겸과 승관이 뭉친 도겸X승관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가 관전 포인트다.
이런 가운데, 도겸X승관은 정통 발라드에 도전장을 낸다. 타이틀곡은 '블루'(Blue)로 감정의 깊이와 속도가 서서히 어긋나는 순간을 애절한 하모니로 그린 노래다. 간결하지만 울림 있는 피아노, 화려한 오케스트라 연주에 도겸X승관의 호소력 짙은 보컬이 더해져 여울 발라드의 정수를 기대하게 만들고 있다.
도겸의 개인곡 '록스타'(Rockstar (DK Solo))는 기분 좋은 청량감을 안길 예정이다. 레트로한 신스 사운드와 경쾌한 기타 라인이 어우러져 긍정적인 바이브를 자아낸다. 승관은 섬세한 감성과 깊은 여운을 담아 개인곡 '드림 세레나데'(Dream Serenade (SEUNGKWAN Solo))를 열창한다. 공간감이 느껴지는 보컬과 정제된 악기 구성이 진한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또 다른 수록곡 '길티 플레저'(Guilty Pleasure)는 매혹적인 분위기를 선보인다. 감각적인 사운드와 세련된 노랫말이 '블루'와는 또 다른 매력을 예고하고 있다. '길티 플레저'에 이어 '사일런스'(Silence)는 이별 후 공허함을 노래하는 팝 발라드곡이다. 겹겹이 쌓인 악기 레이어와 고조되는 감정 표현이 드라마틱한 인상을 남긴다. 더불어 '프리루드 오브 러브'(Prelude of love)는 설렘 가득한 사랑의 순간을 산뜻한 선율에 실어 전한다.
지난 8일 미니 1집 '소야곡'의 하이라이트 메들리도 공개하면서 유닛 데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도겸X승관. 유닛 맛집 세븐틴이 새롭게 내놓는 도겸X승관이 겨울 발라드 감성을 장착하고 과연 전 세계 리스너들에게 또 어떤 신선한 세븐틴의 음악을 들려줄지에 대해 더욱 관심이 커진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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