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이와 준이, 신곡 '부모님 전상서' 발표…애틋한 그리움
- 김민지 기자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듀오 혁이와 준이가 신곡을 발표했다.
혁이와 준이는 지난 8일 두 번째 싱글 '부모님 전상서'(Letters To The Parents)를 발매했다. 지난 2023년 10월 '자격이 된다'를 발매한 지 약 1년 7개월의 컴백이다.
'부모님 전상서'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한 번 더 부모님의 사랑을 생각하게 하는 곡으로, 어릴 때는 이해할 수 없던 부모님의 사랑을 어른이 되고서야 깨닫게 되는 인생의 회한과 후회, 감사의 감정을 담담히 노래한다.
이 곡에는 멤버 김준선(Adrian K)이 작사-작곡-프로듀싱에, 김혁경이 작사에 참여했다. 특히 지난해 안타깝게 모친상을 치른 김준선은 자기 성찰적 경험을 노래에 담아냈다. 또한 한국 집시 기타 연주의 최고봉인 박주원의 편곡과 연주도 빛난다.
앨범 커버에는 김준선 부모님의 생전 모습이 담겼다. '부모님 전상서'를 만들며 부모님을 그리는 김준선의 짙은 슬픔과 사랑의 눈물이 애틋함을 자아낸다.
한편 혁이와 준이는 인연을 맺은 지 30년 만에 듀엣으로 뭉쳐 지난 2023년 '자격이 된다'를 발표했다. 이후 1년여 만에 두 번째 곡 '부모님 전상서'를 발매했으며, 추후에는 경쾌하고 비트 있는 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올해부터는 대중과 더 소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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