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포니, 전원 메인 프로듀서로 선보일 자신감 [N이슈]
- 고승아 기자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안테나 소속 드래곤포니가 멤버 전원 프로듀싱 밴드다운 저력을 이번 컴백에서 선보인다.
드래곤포니(안태규, 편성현, 권세혁, 고강훈)는 오는 19일 오후 6시 두 번째 EP '낫 아웃'(Not Out)을 발매한다. 지난해 9월 데뷔 EP '팝업'(POP UP) 이후 6개월 만에 컴백이다.
두 번째 EP '낫 아웃'을 통해 드래곤포니는 불완전함의 가치를 재조명하며, 그 속에서 빛나는 에너지를 세상에 전한다. 정통 록 사운드를 기반으로 다양한 장르적 요소가 결합된 총 5개 트랙이 수록됐다.
특히 첫 번째 EP '팝업'에 이어 '낫 아웃' 역시 네 멤버가 메인 프로듀서로 나서며 전곡 작사, 작곡, 편곡 작업을 진두지휘, 음악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낼 전망이다. 이들은 이번 앨범을 통해 실력파 밴드로서 입지를 공고히 하며, 불완전함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그 속에서 빛나는 에너지를 전하고자 한다.
타이틀곡 '낫 아웃'은 야구 용어에서 비롯된 표현으로, 타자가 삼진 스트라이크 상황에서도 특정 조건에 따라 아웃되지 않고 추가적인 기회를 얻어 주자로 뛸 수 있는 순간을 의미한다. 꿈을 향해 도전하는 청춘들의 모습을 서정적인 가사와 열정적인 연주로 그려내 뜨거운 음악적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곡이다. 안테나 대표 유희열도 작사에 참여했다.
서브 타이틀곡 '네버'(NEVER)는 이별을 결심하는 순간의 감정을 고조되는 록 사운드로 풀어냈다. 이 외에도 다양한 FX 사운드로 생동감 있는 에너지를 전하는 '웨이스트'(Waste), 블루스 장르를 연상시키는 빈티지한 사운드의 '이타심 (To. Nosy Boy)', 무대에 오르는 두근거림을 노래한 '온에어'(On Air) 등이 담겼다.
드래곤포니는 데뷔 활동을 통해 지난해 국내 페스티벌과 전국 클럽 투어를 진행, 라이브 퍼포먼스 실력을 인정받으며 활약 중이다. 이에 국내를 넘어 지난해 12월 태국 음악 축제, 지난달 대만 대형 페스티벌 '이머지 페스트 2025' 등 글로벌에서도 호평받았고, 오는 5월 23~24일 타이베이에서 단독 콘서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멤버 전원 메인 프로듀서로 밴드만의 매력을 갖춰나가고 있는 드래곤포니가 이번 '낫 아웃'으로 어떤 성적을 거둘지 벌써부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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