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팀, 4월 신보 발매 예고…亞 투어도 나선다
- 안태현 기자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그룹 앤팀(&TEAM)이 신보 발표 소식과 더불어 아시아 투어를 예고했다.
앤팀은 지난 12~13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팬미팅에서 "오는 4월 23일 세 번째 싱글 '고 인 블라인드'(Go in Blind)를 발매한다"라며 "또한 앤팀의 큰 목표 중 하나였던 아시아 투어도 개최한다"라고 전했다.
이들의 신보 발매는 지난해 12월 18일 발표한 정규 2집 이후 약 4개월 만이다. 멤버 후마는 팬미팅에서 "유일무이한 앤팀의 매력을 보여드릴 것"이라고 팬들의 기대를 높였다.
컴백 예고와 동시에 팀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재된 이미지가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앤팀의 새 앨범 타이틀 '고 인 블라인드'가 강렬한 붉은색으로 적혀 있어 팬들의 궁금증을 끌어올렸다.
첫 아시아 투어를 앞둔 앤팀은 더 많은 팬들을 만날 수 있다는 설렘을 숨기지 않았다. 리더 의주는 "루네(LUN / 팬덤명)와 함께 하는는 시간이 가장 즐겁다"라며 "여러분께 멋진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 중이니 기대해 달라"라고 각오를 다졌다. 아시아 투어의 개최지와 상세 일정 등은 추후 발표될 예정이다.
이번 앤팀의 팬미팅은 이틀간 총 3회에 걸쳐 진행됐다. 약 2만 1000명이 모인 가운데 아홉 멤버는 정규 2집 타이틀곡 '유키아카리'(Yukiakari)를 비롯해 애니메이션 '허니레몬소다' 메인 OST '매직 아워'(Magic Hour)를 무대 위에서 처음 선보이는 등 다양한 퍼포먼스를 펼쳤다. 아울러 이들은 퀴즈와 디저트 만들기 등 참신한 이벤트를 마련해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공연장의 열기를 한층 달궜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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