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MTV VMA' 프리쇼 채웠다…신곡 무대에 팬들 열광

사진=MTV VMA 프리쇼 캡처
사진=MTV VMA 프리쇼 캡처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MTV VMA' 프리쇼 무대를 가득 채웠다.

르세라핌은 12일(한국 시각) 오전 미국 뉴욕 UBS 아레나에서 진행된 '2024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2024 MTV Video Music Awards 이하 'MTV VMA') 프리쇼(Pre-Show) 올랐다.

이날 르세라핌은 이날 프리쇼 신곡 '1-800-핫-엔-펀'(1-800-hot-n-fun) 무대를 선보였다. 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 5명의 멤버는 마이크를 들고 열창했다. 멤버들은 검은색과 흰색의 깔끔한 무대 의상으로 신나는 무대를 보여줬다.

사진=MTV VMA 프리쇼 캡처

이를 본 팬들은 르세라핌에 환호했고, 멤버들은 팬들과 소통하면서 무대를 완성했다.

'MTV VMA' 본 행사에 앞서 펼쳐지는 프리쇼는 '글로벌 팝스타'로 향하는 관문으로 불리는 만큼, 르세라핌의 높아진 전 세계적인 위상을 보여줬다. 지난해 프리쇼 무대에는 사브리나 카펜터가 무대에 올랐으며 카디 비, 아리아나 그란데, 니키 미나즈, 리아나 등 수많은 팝스타가 신예 시절 프리쇼 무대를 거쳤다.

한편 르세라핌은 지난 8월 미니 4집 '크레이지'(Crazy)를 발매했으며,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9월 14일 자)에서 '크레이지'는 일주일 동안 집계된 미국 내 실물 음반 판매량인 '톱 앨범 세일즈'에서 1위를 차지했다.

ahneunjae9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