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스 엘리시아 "팬덤 '에버애프터'와 오래 행복하게 살 것"

6일 그룹 유니스 쇼케이스
[N현장]

유니스 엘리시아가 6일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가진 첫 번째 싱글앨범 ‘CURIOUS(큐리어스)’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8.6/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걸그룹 멤버 엘리시아가 팬덤 '에버애프터'를 향한 애정을 표현했다.

걸그룹 유니스가 6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싱글 1집 '큐리어스'(CURIOUS)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행사에는 멤버 진현주, 나나, 젤리당카, 코토코, 방윤하, 엘리시아, 오윤아, 임서원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엘리시아는 팬 클럽명을 '에버애프터'(Ever after)로 확정했다면서 뜻을 설명했다. 엘리시아는 "영어로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습니다'를 의미하는 'happy ever after'를 의미한다, '유니스와 팬들이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습니다'라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데뷔하자마자 팬분이 많았다"라며 "유튜브 통해서 팬분들과 소통을 많이 하려고 노력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유니스는 SBS와 F&F엔터테인먼트가 공동 제작한 오디션 프로그램 '유니버스 티켓'을 통해 탄생한 8인 걸그룹으로 한국 국적 4명, 일본 국적 2명, 필리핀 국적 2명으로 구성됐다. 유니스는 지난 3월 미니 1집 '위 유니스'(WE UNIS)를 발매하며 가요계에 데뷔했으며, 5개월 만인 이날 오후 6시 첫 싱글을 선보인다.

첫 싱글 '큐리어스'는 자기 변신을 통한 소녀들의 역동적인 모습과 존재 자체로 가치 있는 '나'와 '우리'의 모습을 다양한 감정과 솔직한 언어로 풀어낸 음반으로 타이틀곡 '너만 몰라'를 포함해 '데이틴 마이 셀프'(Datin' Myself), '팝핀'(Poppin')총 3개의 트랙이 수록된다.

ahneunjae9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