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일, 오늘 새 앨범 '어떤 무엇도 아닌' 발매…5년 만에 신보
- 김민지 기자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가수 정준일이 5년 만에 새 앨범으로 돌아온다.
정준일은 1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에 새 미니앨범 '어떤 무엇도 아닌'을 발매한다. 5년 만에 선보이는 이번 앨범은 정준일만의 짙은 감성과 완성도 높은 곡들로 가득 채워졌다.
타이틀곡 '러브 어게인'은 히트곡 '안아줘'를 만들었던 스태프들이 10년 만에 다시 의기투합해 완성된 곡이다. 데모 단계부터 스태프들 사이에서는 '안아줘2'라고 불릴 만큼 슬픔과 외로움의 정서를 가득 담고 있으며, 정준일의 호소력 짙은 보컬이 더해져 긴 여운을 남긴다.
이외에도 앨범에는 타이틀곡 '러브 어게인'(Love Again)을 비롯해 '아는 사이', '꾹꾹’, '커스'(Curse), '유니버시티'(University), '룬'(Rune)까지 총 6곡이 수록돼 있다.
또한 수록곡 뮤직비디오 역시 주목할 만하다. 17일에는 김재욱이 출연한 '커스' 뮤직비디오가 선공개됐으며, 18일 오픈하는 타이틀곡 '러브 어게인' 뮤직비디오에는 톱모델 최소라가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19일에는 배우 기주봉이 출연한 '꾹꾹'이 연이어 공개된다.
한편 정준일은 7월 앨범 발매에 이어 오는 10월에는 단독 콘서트를 열고 팬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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