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위시 "日 도쿄돔서 데뷔 무대, 많이 떨렸지만 기분 좋아" [N현장]
- 고승아 기자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NCT 위시가 일본 도쿄돔에서 데뷔 무대를 가진 소감을 밝혔다.
NCT 위시는 4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데뷔 앨범 '위시'(WISH)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날 료는 "오늘 이렇게 한국에서 쇼케이스를 하게 되어서 기쁘다"고 인사했고, 유우시는 "오늘 처음부터 끝까지 열심히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시온은 "한국에서 첫 쇼케이스를 해서 떨리기도 하고 설레기도 하는데 오늘 많이 와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특히 지난달 일본 도쿄돔에서 데뷔한 것에 대해 유우시는 "도쿄돔에 서서 진짜 많이 떨렸다"라며 "데뷔 무대를 엄청나게 큰 곳에서 설 수 있다는 게 너무 기분이 좋았고, 멤버들과 재밌게 할 수 있었던 것 같다"며 웃었다.
데뷔 싱글 '위시'는 새로운 시작을 향한 희망찬 포부를 담은 타이틀 곡 '위시'와 꿈에 닿고 싶은 NCT 위시의 소원을 청량하게 표현한 수록곡 '새일 어웨이'(Sail Away)로 구성, 데뷔에 임하는 멤버들의 자신감 넘치는 메시지와 설렘을 이야기하는 경쾌한 음악이 담겼다.
지난달 21일 일본 도쿄돔에서 데뷔한 NCT 위시는 '위시 포 아워 위시'(WISH for Our WISH)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NCT 위시의 음악과 사랑으로 모든 이들의 소원과 꿈을 응원하며 함께 이루어 가자는 포부를 지닌 팀이다.
지난해 방송된 데뷔 서바이벌 오디션 'NCT 유니버스: 라스타트'를 통해 결성된 NCT의 마지막 팀인 NCT 위시는 시온, 리쿠, 유우시, 재희, 료, 사쿠야 6명의 멤버로 구성돼 있다. 보아가 프로듀서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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