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 부자' 문별 "저작권료 얼마냐고요? 재테크 방법은 오직 저금"

문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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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그룹 마마무의 문별이 저작권료 및 재테크 방법에 대해 솔직하게 답했다.

문별은 한국음악저작권협회 등록 곡 숫자로 톱20에 이름을 올렸다. 톱20에서 K팝 걸그룹 멤버는 문별이 유일하다.

이에 문별은 최근 진행된 인터뷰에서 저작권 관련한 질문을 받고 "팬들이 올려줘서 알았다"며 "저작권으로 든든하겠다는 말을 종종 듣지만, 많이 사랑을 받은 곡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곡도 있기 때문에 생각보다 많은 저작권료가 들어오지는 않는다"라고 답했다.

이어 "그렇지만 꽤 쏠쏠한 것은 사실이다"라며 웃은 뒤 "소속사의 권유로 데뷔 때부터 수많은 곡을 만들었다, 만든 곡만 100곡이 넘는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재테크 방법에 대해서 "저금하는 편"이라며 "통장을 나눠서 세금용, 모으는 용, 생활비 등으로 나눠서 저금해 둔다"고 말했다. 이어 "주식이나 투자 같은 것에는 관심이 없다"고 덧붙였다.

한편 문별은 지난달 20일 1집 정규 '스탈릿 오브 뮤즈'(Starlit of Muse)를 발표했다. 이 앨범은 발매 일주일 동안 총 10만 1720장 판매됐다(집계 기간 2월 20일~26일). 이는 문별의 종전 최고 초동 기록인 싱글 'C.I.T.T (치즈 인 더 트랩)'의 판매량을 웃도는 수치다.

hmh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