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비, 신보 '더 리틀 드러머 걸스' 발매…핫한 캐럴 온다
- 김민지 기자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걸그룹 트라이비(TRI.BE)가 '핫'한 크리스마스를 선물한다.
트라이비는 28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2023 크리스마스 캐럴 싱글 '더 리틀 드러머 걸스'(The Little Drummer Girls)를 발매했다.
이번 앨범은 트라이비의 매력이 듬뿍 담긴 겨울 시즌 앨범으로, 타이틀곡 '파파노엘'(Papa Noel)과 수록곡 '로로'(LORO)(Feat. ELLY)까지 두 트랙으로 구성됐다.
'파파노엘'은 산타클로스를 뜻하는 라틴어로, 캐럴 '더 리틀 드러머 보이'를 차용한 중독성 강한 후렴 멜로디와 강렬한 레게톤 비트의 조화가 인상적인 곡이다.
개성 넘치는 탑 라인과 트라이비의 보컬이 잘 어우러진 이 곡은 아프로 라틴 장르의 매력을 살리기 위해 라틴어를 가사에 넣어 전작에서부터 꾸준히 시도하고 있는 트라이비표 아프로 라틴 음악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
'로로'는 중독성 있는 드롭(Drop)과 이색적인 스페인어가 돋보이는 레게톤의 곡으로, EXID의 엘리가 피처링에 참여해 트라이비와 '사제지간 케미스트리'를 만들어냈다. 두 아티스트가 발휘한 음악적 시너지는 곡에 색다른 매력을 더하며 지난 2021년 5월 발매한 '로로'와는 또 다른 무드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서프라이즈 크리스마스 선물 같은 캐럴로 글로벌 팬들의 취향 저격을 예고한 트라이비. '더 리틀 드러머 걸스'로 팬들의 사랑을 제대로 보답하며 올 한 해를 '핫'하게 마무리할 전망이다.
지난 2021년 2월 첫 싱글 '트라이비 다 로카'로 가요계 정식 데뷔한 트라이비는 다양한 장르의 앨범을 발매하며 트라이비만의 색깔을 구축했다. 올해 '케이콘 재팬 2023', 첫 미국 투어, 일본 첫 팬미팅 등을 성황리에 마치며 글로벌 그룹의 기세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오는 12월 23~24일 양일간 베트남 하노이에서 개최되는 '케이팝 페스티벌 오픈 에어 #2'출연을 확정, 화려한 퍼포먼스로 현지팬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계획이다.
한편 트라이비의 신보 '더 리틀 드러머 걸스'는 각 음원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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