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선미 "친동생이 콘셉트 사진 촬영…낯선 나 담아줘" [N현장]
- 황미현 기자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가수 선미가 1년4개월만에 컴백해 친동생이 콘셉트 사진을 찍어줬다며 "낯선 나를 담아줬다"고 밝혔다.
선미는 17일 오후 2시 서울 이태원로에 위치한 블루스퀘어에서 디지털 싱글 '스트레인저'(STRANGER)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스트레인저'는 어느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아티스트로서의 선미 그 자체를 그려낸 앨범이다. 선미는 낯선 존재와 사랑이란 감정에 이끌리는 매혹적인 스토리를 정형화된 틀에서 벗어난 선미만의 독창적인 음악과 콘셉트로 과감하게 선보일 예정이다.
선미는 "선미스럽다는 표현이 잘 어울리는 앨범이다"라며 "선미스러움이라 하면은 진지함 속에서 나오는 코믹스러움이 있다, 엉뚱하고 옛날 표현이지만 4차원같은 그런 느낌"이라고 설명했다.
다양한 구성으로 보는 재미를 높인 퍼포먼스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선미는 "우선 옷을 다 태웠고, 아메리카노를 부어서 탄 것 같은 느낌을 냈다"며 "퍼포먼스는 기괴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 동장은 스무스하게 이어지는 느낌이 아니라 절도 있게 끊어지면서 이어지는 동작이다"라고 설명했다.
선미는 이번 콘셉트 사진에 대해 "친동생이 찍어준 사진이다, 맡기면서 걱정이 있었는데 정말 낯선 나를 담아줬고 정말 만족한 결과물이었다"고 말했다.
선미는 이번 디지털 싱글 앨범의 타이틀곡 '스트레인저'를 비롯하여 '캄 마이셀프'(Calm myself), '덕질(콜 마이 네임)'까지 수록곡 세 곡 전곡의 프로듀싱에 참여하여 앨범의 완성도를 높였다.
선미가 자신의 곡으로 컴백하는 것은 지난 2021년 발매한 싱글 '꼬리(TAIL)' 이후로 약 2년 만의 행보이다. 이날 신곡 발매와 동시에 공개되는 뮤직비디오는 선미만의 색이 돋보이는 파격적인 스토리와 감각적이고 세련된 영상미로 곡에 대한 몰입도를 한층 더 높여줄 예정이다.
이날 오후 6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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