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걸' 미미 "유아, 상큼발랄→우아함 변신…여인의 향기 나"

정규 2집 '리얼 러브' 발매 기념 온라인 쇼케이스

사진제공=WM엔터테인먼트ⓒ 뉴스1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오마이걸' 유아가 성숙한 모습으로 돌아왔다.

28일 오후 오마이걸 정규 2집 '리얼 러브'(Real Love)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온라인을 통해 생중계됐다.

이날 미미는 지난 앨범과 비교했을 때 가장 많이 달라진 멤버로 유아를 꼽았다. 미미는 "유아가 상큼발랄함에서 우아함으로 변했다"라며"애기같은 모습이 있었다면 이제는 여인의 향기가 난다"라고 말했다.

이에 유아는 "당황스러운데 굉장히 값지다"라며 "팬분들은 늘 예뻐해주시는데 이렇게 (멤버가) 변화했다고 하니까 오히려 뜻깊다"라고 감동했다. 이어 "저는 오히려 미미라고 생각했다"라고 훈훈한 모습을 보였다.

유아는 오마이걸만의 장점이 긍정적인 모습이라고 이야기했다. 그는 "오마이걸의 밝은 에너지와 보시는 분들이 힘낼 수 있는 눈빛을 담아냈다"라고 했다.

오마이걸은 지난 2019년 발표한 첫 번째 정규 앨범 '더 피브쓰 시즌'(The Fifth Season) 이후로 3년 만에 두 번째 정규 앨범을 선보인다. 타이틀곡 '리얼 러브'는 사랑에 빠진 순간 주위를 둘러싼 모든 것들이 낯설고 이국적으로 느껴지는 특별한 순감을 담은 곡으로 2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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