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레드벨벳 웬디 "다섯 멤버 모두 리즈…뮤비서 감탄사 연발해"
- 안은재 기자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레드벨벳 웬디가 새 미니앨범에서 모든 멤버들의 리즈를 예고했다.
21일 오후 2시 걸그룹 레드벨벳의 새 미니앨범 '더 리브 페스티벌 2022 - 필 마이 리듬, 이하 '필 마이 리듬'(The ReVe Festival 2022 - Feel My Rhythm) 온라인 기자간담회가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됐다. 이날 행사의 진행은 샤이니 민호가 맡았다.
레드벨벳은 '필 마이 리듬'을 통해 발레리나로 변신했다. 웬디는 이번 앨범의 매력을 우아함이라고 꼽았다. 그는 "이번 컨셉트의 매력은 G선상의 아리아와 발레리나 변신이다"라면서 "우아하고 클래식한 느낌을 잘 담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어떤 멤버가 이번 콘셉트를 가장 잘 소화했냐는 물음에는 "이번에 멤버들이 다 리즈를 찍지 않을까 싶다"라면서 "뮤직비디오를 보면 컷이 바뀌는 순간 감탄사가 연발된다"라고 답했다.
하지만 조이, 예리, 슬기 등 다른 멤버들은 이번 콘셉트를 가장 잘 소화한 멤버로 자기 자신을 꼽아 당당함을 드러냈다. 슬기는 이어 "다섯명이 다 리즈인 게 맞다"라고 덧붙였다.
새 미니앨범 '필 마이 리듬'은 선주문량이 20일 기준 총 51만6866장을 돌파, 자체 최고 수치를 기록했다. 타이틀 곡 '필 마이 리듬'은 바흐의 'G선상의 아리아'를 샘플링한 곡으로 섬세하고 우아한 스트링 선율과 강렬한 트랩 비트, 멤버들의 보컬 조화가 돋보이는 팝 댄스 곡이다.
레드벨벳 새 미니앨범 '필 마이 리듬'은 21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전곡 음원이 공개되며 뮤직비디오는 SMTOWN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된다.
ahneunjae9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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