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디트 이연 "시명·승은 창작 안무 보고 눈물날 뻔…감동"
- 고승아 기자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밴디트(BVNDIT) 이연이 멤버들의 창작 안무를 보고 감동했다고 밝혔다.
13일 오후 2시 밴디트의 두 번째 미니앨범 '카니발'(Carnival)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이날 시명은 "저희가 이번에 '칠드런' 안무를 창작하게 됐다. 일주일 만에 만들었다. 저랑 승은이와 함께 '칠드런' 안무를 만들었는데, 이연 언니가 저희가 창작한 안무를 보고 '얘들아 너무 눈물날 뻔 했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에 이연은 "연습 생활을 다 함께 했는데 창작을 해야 하는 기간이 있었는데 매번 월말평가 때마다 항상 선두를 달리던 친구들(시명, 승은)이었다. 그런데 데뷔하고 나서 저희 음악으로 창작한다는 것도 감동적이더라"고 덧붙였다.
한편 13일 오후 6시 발매될 밴디트의 미니 2집 '카니발'에는 타이틀곡 '정글'(JUNGLE) '카니발' '컴 앤 겟 잇'(Come and Get it) '쿨'(Cool)과 선공개곡 '칠드런'(Children) 등 총 다섯 개 트랙의 다채롭고 자유로운 음악이 담겼다.
타이틀곡 '정글'은 다름과 틀림의 의미가 교차되는 혼돈 속에서 나의 색을 담은 목소리와 새로운 움직임을 보여주고 싶다는 밴디트의 목표와 용기가 담긴 곡으로, 정글의 색과 온도를 머금은 로우파이한 브라스 룹과 함께 밴디트의 매력적인 목소리가 비트 위에 올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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