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현장] 슈퍼주니어-D&E "빡센 안무 아직 괜찮아…40대까지 가능"

슈퍼주니어-D&E 동해, 은혁(오른쪽) ⓒ News1
슈퍼주니어-D&E 동해, 은혁(오른쪽) ⓒ News1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슈퍼주니어-D&E가 아직은 힘든 퍼포먼스를 소화할 체력이 된다고 말했다.

14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 뮤즈라이브홀에서 열린 슈퍼주니어-D&E 세 번째 미니앨범 'DANGER' 발매 및 콘서트 개최 기념 기자회견에서 멤버들은 체력적 소모가 심한 퍼포먼스를 소화하는 게 힘들지 않은지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이에 은혁은 "우리 나이가 34세인데 소위 말하는 빡센 안무를 하는 게 아직은 괜찮다. 우리도 시작하기 전엔 이렇게 힘든 안무로 달려도 괜찮을까 걱정했는데 영양 보조제로 챙겨 먹고 지압 슬리퍼도 신으면서 건강관리를 하고 있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동해는 "너무 괜찮다. 슈퍼주니어로 45세까지, 향후 10년 동안은 활동할 수 있지 않을까 한다. 아마 오늘 공연을 보시면 '애들이 괜찮구나' 생각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슈퍼주니어는 1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에 세 번째 미니앨범 'DANGER' 전곡 음원을 공개한다. 타이틀곡 '땡겨'는 주변의 부정적인 시선에도 자신을 믿고 앞으로 나아가자는 확고한 메시지와 함께 다이나믹하고 화려한 퍼포먼스를 보여줄 수 있는 Electro Trap 장르의 곡이다. 이외에도 세 번째 미니앨범 'DANGER'에는 'Jungle', '우울해'(Gloomy), 'Watch Out', 'Dreamer', 'Sunrise', 'If You' 등 다채로운 장르의 트랙이 수록됐다.

또한 슈퍼주니어-D&E는 13~14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국내 첫 단독 콘서트 'THE D&E'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15일 정식 발매를 앞둔 슈퍼주니어-D&E의 세 번째 미니앨범 'DANGER' 타이틀 곡 '땡겨' 무대도 베일을 벗을 예정이다.

breeze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