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출산6개월 만에 화장품 모델 컴백

(서울=뉴스1) 김태은 기자 = 배우 이영애가 쌍둥이 출산후 6개월만에 화장품CF 모델로 컴백했다.

최근 LG생활건강의 화장품 ‘후 비첩 자생 에센스’ 의 CF 촬영에서 이영애는 출산

후 변함없는 미모를 선보였다. 무더위 속 고된 촬영장 분위기를 즐겁고 경쾌하게 이끄는 등 쌍둥이 엄마다운 '카리스마'를 발휘하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이번 CF는 반짝이는 골드톤 드레스를 입은 왕후가 궁중에서 고혹적인 자태와 투명하고 건강한 피부를 과시하는 내용이다. 이영애가 입은 이 드레스는 해외에서 특별주문 제작으로 공수해 온 것이라고 한다. 왕실 호숫가에서 풍등이

하늘로 올라가는 장관을 연출하기 위해 800여개의 풍등을 제작하기도 했다.

LG생활건강 후 브랜드 담당자는 “이영애 씨는 유난히 하얗고

투명한 피부톤과 날씬하면서도 건강미 넘치는 몸매는 변함이 없었다"며 "출산 이후에도 자기관리에 최선을 다한 듯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