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위너 송민호 "10kg 감량…인생 최저 몸무게 됐다"
- 황미현 기자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4년만에 정규 2집으로 컴백하는 그룹 위너의 송민호가 "10kg을 감량했다"고 말했다.
위너는 4일 오전 11시 서울 합정동 인근에 위치한 카페에서 정규 2집 ‘EVERYD4Y’ 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송민호는 부쩍 비주얼적으로 변화한 것에 대해 "제가 살을 한 10kg 이상 감량했다. 체중 변화가 심한 타입인데 항상 관리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초부터 이번에 한 번 확 이미지 변신을 해보자는 생각이 들었다. 한참 작업 기간에는 많이 살이 빠지는 편이다. 식사도 잘 안하고 잠도 못잔다. 그러다보니까 인생 최저 몸무게가 됐다"며 웃었다.
이번 정규앨범에는 타이틀 곡 ‘EVERYDAY’를 비롯해 ‘AIR’, ‘여보세요(HELLO)', ‘손만 잡고 자자(TURN OFF THE LIGHT)', ‘LA LA’, ‘애 걔(FOR)', ‘예뻤더라(WE WERE)’, ‘사치(LUXURY)', ‘MOVIE STAR’, ‘SPECIAL NIGHT’, ‘RAINING’, ‘HAVE A GOOD DAY’의 크레딧 정보도 모두 볼 수있다.
4년 만에 발표하는 정규 앨범인 만큼, 위너는 성장과 도전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데뷔 이래 최다인 12곡이 수록됐고 강승윤, 송민호, 이승훈이 전곡 작사, 작곡에 참여해 위너만의 짙은 음악 색깔과 정체성을 살렸다.
무엇보다 힙합, 트랩, 어쿠스틱, 발라드 등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히고자 노력한 멤버들의 다양한 시도가 돋보인다.
위너는 앨범 발표 이후 각종 예능 출연, 팬미팅, 콘서트 등을 통해 어느 때보다 활발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hmh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