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1★종합]"6년 연습 내공" 온앤오프 데뷔 #유닛 #B1A4 #워너원

온앤오프(ONF) 와이엇(가운데)이 2일 오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첫 데뷔 앨범 'ON/OFF(온앤오프)' 쇼케이스에 참석해 신곡을 선보이고 있다. 2017.8.2./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온앤오프(ONF) 와이엇(가운데)이 2일 오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첫 데뷔 앨범 'ON/OFF(온앤오프)' 쇼케이스에 참석해 신곡을 선보이고 있다. 2017.8.2./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그룹 온앤오프는 평균 연습 기간이 6년이다. 오랜기간 꿈 하나만을 품에 안고 포기 하지 않았기에 데뷔라는 값진 결과를 얻었다. 온앤오프는 데뷔 이후에 대해서도 "더 어려운 상황이 많겠지만 힘내겠다"며 성숙한 마인드도 보였다.

온앤오프는 2일 오전 11시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YES 24 라이브홀에서 첫 번째 미니 앨범 ‘ON/OFF’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온앤오프는 두 팀으로 나뉘어진 신선한 구성으로 이뤄졌다. 멤버들은 "우리 팀은 온과 오프 팀으로 나뉘어있다. 온의 리더는 효진이며 오프의 리더는 제이어스다. 온 팀은 밝은 느낌이며 감성적인 보컬이 강점이다. 오프 팀은 카리스마와 강렬한 댄스 퍼포먼스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온앤오프는 평균 6년의 연습기간을 거친 탄탄한 내공의 소유자들이다. 멤버들은 "우리는 평균 6년 정도 연습생 생활을 했다. 미래에 대해 불안하기도 했지만 멤버들끼리 의지하다보니 데뷔하게돼 정말 기쁘고 행복하다"고 말했다.

일본인인 유는 "정말 신기하다.한국에서 연습하다 일본으로 돌아간 적도 있었는데 포기하지 않았기 때문에 데뷔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멤버들은 선배그룹인 B1A4가 건넨 조언에 대해 "산들 선배님이 '무대 위에서 내가 최고라고 생각하라'고 말해줬다. 힘이 되는 말이었다"고 답했다.

온앤오프(ONF)가 2일 오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첫 데뷔 앨범 'ON/OFF(온앤오프)' 쇼케이스에 참석해 신곡을 선보이고 있다. 2017.8.2./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이어 "오마이걸의 승희 선배님은 컨디션과 건강관리에도 신경쓰라고 했다"고 덧붙였다.

온앤오프는 워너원이라는 거대한 신인그룹과 데뷔 경쟁을 치르게 됐다. 멤버 와이엇은 워너원에 대한 질문에 "정말 잘하는 멤버들이라고 생각한다. 배울 점도 많다. 선의의 대결을 펼치고 싶고, 같은 무대에서 좋은 모습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타이틀곡 ‘ON/OFF’는 Chill out house 장르를 바탕으로 기존의 K-Pop 씬에서는 드문 스타일의 곡으로 벌스에서 멤버 각각의 개성과 보컬이 눈길을 끈다.

온앤오프는 특색 있는 음악과 콘셉트로 B1A4와 오마이걸 등 인기 아이돌 그룹을 성공적으로 데뷔시켜온 WM엔터테인먼트에서 전문화된 기획력과 제작 노하우를 바탕으로 수년간의 트레이닝을 거친 신예다.

온앤오프(ONF)가 2일 오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첫 데뷔 앨범 'ON/OFF(온앤오프)' 쇼케이스에 참석해 신곡을 선보이고 있다. 2017.8.2./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온앤오프라는 이름은 느껴지는 낯선 느낌처럼 세련된 음악과 퍼포먼스를 선보이겠다는 포부를 담았으며, 무대 위 강렬한 ON 의 모습과 친근하고 각자의 개성을 보여주는 OFF의 반전이 있는 매력을 보여주며 이제까지 팬과 아티스트 사이의 일방통행같은 팬 문화가 아닌 특별한 소통을 암시하는 이름이기도 하다.

hmh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