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 측 "지민, 안티팬에 살해 위협…보안에 힘쓸 것"[공식]
- 황미현 기자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의 지민이 안티팬에 의해 살인 위협을 받은 가운데, 소속사 측이 "보안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지민의 소속사 빅히트 측 관계자는 29일 뉴스1에 "한 안티팬이 지난 주말 SNS를 통해 지민을 향해 도를 넘은 발언(살해 위협)을 했다. 상황을 주시하고 있으며 보안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장난일지라도 만에 하나 생길 수 있는 위협에 위험한 일이 생기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26일 한 네티즌은 SNS를 통해 '방탄소년단 지민을 죽이겠다'고 선언하며 콘서트 좌석 배치도 등을 올려 국내 팬들의 우려를 샀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4월 1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혼다센터에서 월드 투어 콘서트를 개최한다. 혼다 센터 측은 이같은 SNS 글을 인지, 보안에 힘쓰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hmh1@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