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은정 "처음 1위한 날 눈물 펑펑…잊을 수 없다"
- 명희숙 기자
(서울=뉴스1스타) 명희숙 기자 = 걸그룹 티아라 은정이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을 회상했다.
티아라 은정은 9일 오후 4시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12번째 미니앨범 'REMEMBER' 발매기념 쇼케이스에서 "'TTL'로 중장년층의 사랑을 받았다. 그게 뇌리에 많이 남는다"며 기억에 남는 순간을 말했다.
그는 이어 "또 처음 1위 했을 때가 기억에 남는다. 그렇게 펑펑 울었던 때가 없었다. 그때가 처음이었다. 그래서 잊을 수가 없다"며 첫 1위 했던 순간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팬클럽 창단식을 했던 게 기억난다. 데뷔하고 3년 만에 했다. 되게 행복했었다"고 덧붙였다.
이번 앨범은 티아라가 가장 잘할 수 있는 무기인 복고풍 스타일이 아닌 새로운 변신을 시도했다. 타이틀곡 'TIAMO'(띠아모)를 비롯해 수록곡 '이별영화', '오늘까지만 아파할거야' 등 5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TIAMO'는 히트메이커 작곡가 이단옆차기가 프로듀싱했으며 데뷔 이래 처음으로 기존 티아라의 주특기라고 할 만한 빠른 템포의 댄스곡이 아닌 서정적인 미디엄템포 곡을 선택했다.
reddgreen3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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