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데이 페스티벌', 3만 관객 동원 '취향저격 통했다'

(서울=뉴스1스타) 박건욱 기자 = ‘썸데이 페스티벌’이 약 3만명 정도의 관객들을 동원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지난 3일과 4일 양일간 난지한강공원에서 개최된 ‘썸데이 페스티벌’은 차별화된 공연과 뮤지션 라인업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번 페스티벌은 ‘UNIQUE STAGE’과 ‘TOUCH STAGE’로 구성돼 관객들이 원하는 무대를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썸데이 페스티벌’이 약 3만명의 관객들을 동원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 News1star / ㈜에스에이커뮤니케이션

특히 총 37개팀 중 가장 핫한 헤드라이너는 단연 지코X크러쉬X딘의 역대급 콜라보레이션 스페셜 스테이지였다. 각 장르에서 자신만의 스타일로 트렌드를 이끌어나가는 지코, 크러쉬, 딘의 합동 무대는 관객들을 열광의 도가니에 몰아넣기에 충분했다.

아울러 여러 관객들의 취향을 저격하는 다양한 장르의 뮤지션들은 3만 관객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바이브, 김범수, 정엽, 빈지노, 지코, 크러쉬, 딘, 에피톤 프로젝트, 정준일, 짙은, 루시아, 브로콜리너마저, 안녕하신가영, 장기하와 얼굴들, 장범준, 10cm, 악동뮤지션, 제이레빗 등이 출연했다.

국내 뮤직페스티벌의 주요 수요층인 20~30대 여성 관객은 물론 여러 세대의 취향까지 저격하며 폭발적인 관심 속에 높은 예매율을 기록한 ‘썸데이 페스티벌’은 다양한 세대의 관객들이 축제 현장에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kun111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