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키제이 제이요, 제로(JERO)로 오는 11일 '솔로 데뷔'

(서울=뉴스1스타) 김나희 기자 = 그룹 럭키제이 출신 가수 제이요(J-Yo)가 제로(JERO)로 이름을 바꾸고 솔로로 전격 데뷔한다.

제로는 지난 7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D-4'라는 메시지와 함께 감각적인 콘셉트 사진들을 공개하며 데뷔 앨범 발매 소식을 전했다.

그는 지난 2014년 제시(Jessi), 제이켠(J'Kyun)과 함께한 럭키제이(Lucky J)에서 제이요로 데뷔한 이후 '들리니', '노 러브(No Love)' 등의 곡을 발표하며 특유의 그루브감과 유니크한 보컬로 주목받았다.

제로가 솔로 데뷔 소식을 전했다. ⓒ News1star / 에코글로벌그룹

제로는 그동안 SNS 채널을 통해 크리스 브라운, 어셔 등 본인이 존경하는 알앤비 아티스트들을 거론하며 자신만의 음악적 역량과 열정을 담아 어반 알앤비(Urban R&B) 장르의 노래로 어반 스웨그(Urban Swag)를 보여줄 것을 예고한 바 있어 팬들의 궁금증을 고조시키고 있다.

또한 제로는 새 소속사인 에코글로벌그룹을 통해 국내는 물론 아시아, 미국, 유럽 등 글로벌 아티스트로의 성장을 계획하고 있다.

한편 제로는 오는 11일 각종 온라인 음악 사이트에 데뷔 싱글을 발매한 후 본격적인 활동을 펼친다.

nahee126@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