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앱' 바이브 "7집 달라진 점? 힘빼고 편하게 불렀다"

(서울=뉴스1스타) 이경남 기자 = 보컬그룹 바이브(윤민수, 류재현)가 이번 앨범 작업 과정을 짧게 설명했다.

바이브는 20일 밤 11시30분 네이버 브이앱 생방송 '바이브 7집 앨범 리피트 콘서트 라이브(VIBE 7th Album Release Countdown Live )에서 "이번 앨범에서 힘을 많이 뺐지만 신경은 많이 썼다"고 말했다.

보컬그룹 바이브(윤민수, 류재현)가 이번 앨범 작업 과정을 짧게 설명했다. ⓒ News1

이어 "힘을 빼는 게 힘들다. 나오는대로 툭툭 불렀다. 수정도 거의 없었다. 편하게 들을 수 있도록 불렀는데 어떻게 들어주실지 모르겠다"고 팬들의 반응을 궁금해했다.

또 팬들이 다양한 방송에서 보고싶다는 바람을 드러내며 MBC '복면가왕' 출연 가능성을 묻자 "우리는 나가면 처음으로 알아챌 것 같다"며 정체를 숨기지 못할 것 같다고 했다.

7집 '리피트'는 류재현이 전체 프로듀싱을 맡았고, 윤민수 또한 자작곡 다수를 수록하며 프로듀서 바이브의 면모를 여과없이 과시했다. 더블 타이블곡 '1년 365일'과 '비와'를 포함한 총 14트랙으로 구성된 이번 앨범에는 'R&B 전설' 알 켈리(R.Kelly)를 비롯해 거미, 정용화, 엑소 첸 등 실력파 가수들이 피처링에 대거 참여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7집 '리피트'는 21일 자정 각종 응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lee122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