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톡]블락비, 첫 단독콘서트가 의미하는 것
- 명희숙 기자
(서울=뉴스1스타) 명희숙 기자 = 그룹 블락비가 첫 단독콘서트를 앞두고 있다. 그동안 걸어온 길을 팬들 앞에서 펼쳐내는 순간인 만큼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블락비는 오는 4월 2일부터 3일까지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첫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올림픽 체조경기장은 모든 가수에게 있어서 꿈의 무대라는 점에서 블락비의 그간의 성공을 점칠 수 있는 자리기도 하다.
블락비는 이번 단독 콘서트에 현재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앞서 발매되자마자 음원차트 1위에 올랐던 리드앨범 '몇 년 후에' 무대부터 멤버 각자의 개성이 담긴 솔로무대까지 그동안 쉽게 볼 수 없었던 블락비만의 개성을 온전히 만나볼 수 있는 시간이 될 듯하다.
블락비는 유닛인 바스터즈와 솔로 박경, 지코 등이 활발하게 활동을 하며 대중과 만났다. 또한 태일은 '복면가왕'에 출연하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번 콘서트는 지난 한 해 '열일'했던 블락비 개개인의 활동을 한 눈에 담을 수 있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또한 완전체로서 블락비의 모습 역시 기대가 된다. 4월 본격적인 활동의 스타트를 첫 단독콘서트로 끊겠다고 밝힌 블락비가 이번 콘서트에서 새 앨범에 대한 힌트를 전할지도 큰 관심사가 될 예정이다.
블락비 측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멤버들은 첫 단독콘서트 준비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이들은 지금의 블락비를 있게 해준 팬들과 함께 보내는 시간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며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
첫 단독콘서트는 가수 누구에게나 큰 의미로 다가온다. 게다가 체조 경기장에서 팬들과 만난다는 점에서 블락비와 관객 모두에게 의미 있는 시간이 될 듯하다. 본격적인 활동을 앞두고 첫 단독콘서트로 4월 가요대전에 출사표를 던진 블락비의 행보에 기대가 모이고 있다.
reddgreen3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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