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카이 "연습 도중 발목 부상, 완벽한 무대 못 보여줘서 죄송"

(서울=뉴스1스타) 명희숙 기자 = 엑소 카이가 팬들에게 양해를 구했다.

엑소는 20일 오후 4시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두 번째 단독 콘서트 'EXO PLANET #2 The EXO’luXion [dot](디 엑솔루션 [닷])'을 개최한다.

카이는 이날 발목 부상을 입을 상태로 무대에 올랐다. 그는 "콘서트 시작하기에 앞서 연습 도중 발목을 다쳤다. 오늘 완벽하게 콘서트를 소화하지 못해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고 양해 바란다"고 당부했다.

엑소 카이가 발목 부상을 딛고 무대에 올랐다. ⓒ News1tar/ SM엔터테인먼트

그는 이어 "콘서트 마지막 날이다. 재밌게 봐줬으면 좋겠다. 멋진 무대 많이 준비했으니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엑소는 이번 앙코르 공연에서 '으르렁', '중독', '12월의 기적' 등 히크곡 무대와 기존 앨범 수록곡 무대는 물론 정규 2집 리패키지 타이틀 곡, 2015 겨울 슾셜 앨범 수록곡 '싱포유' 등 총 28곡의 다채로운 레퍼토리를 선사한다.

reddgreen3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