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끝나기 전 지아 표 발라드…프로젝트 1탄 싱글 공개
- 권수빈 기자
(서울=뉴스1스타) 권수빈 기자 = 가수 지아의 올해 첫 발라드 프로젝트가 베일을 벗는다.
지아는 5일 정오 멜론을 비롯한 각종 온라인 음악 사이트를 통해 새로운 디지털 싱글 앨범 '화이트(WHITE)' 음원과 타이틀곡 '눈물'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
새 싱글 앨범 '화이트'는 6곡의 발라드를 두 곡씩 나눠 3개의 디지털 싱글 앨범으로 출시하는 프로모션의 첫 번째 여정이다. '눈물'과 '그 남자가' 총 2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눈물'은 떠나간 남자를 묵묵히 기다리는 여자의 마음을 표현한 곡으로, '내 시간은 이별했던 순간에 멈춰 있으니 제발 다시 돌아와 달라'라고 애원하는 마음을 한 편의 일기와 같이 담아낸 가사가 인상적이다.
이날 함께 공개될 뮤직비디오에는 새로운 공간으로 이사를 결심한 여자가 기억 속 물건들을 정리하던 중 과거의 기억을 떠올리며 느끼는 상실감에 대한 스토리가 담겨있다. 여배우 배누리가 참여해 가슴 저린 눈물 연기를 펼쳐 눈길을 사로잡는다.
수록곡 '그 남자가'는 나만 사랑해 줄 거라 믿었던 남자가 떠나버린 후 느끼는 아픈 마음을 사실적으로 표현해낸 가사가 특징적인 정통 발라드 곡이다. 이승철, 슈퍼주니어 규현, EXID, 피에스타 등 실력파 뮤지션들과 호흡을 맞춰온 4번 타자가 작곡, 작사했다.
ppb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