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즈 민경훈, '히든싱어' 후에도 모창자들과 훈훈한 만남
- 권수빈 기자
(서울=뉴스1스타) 권수빈 기자 = 버즈 민경훈이 '히든싱어' 모창자들과 만났다.
지난 21일 열린 버즈 전국투어 콘서트 'The Original' 부산 공연에는 JTBC '히든싱어4' 민경훈 편에 등장했던 모창자들이 특별 게스트로 무대에 올랐다. 부산에 거주 중인 모창자들 중 우승을 차지한 '물리치료사 민경훈' 박경원과 '동아대 민경훈' 백성진은 콘서트에 초대돼 버즈와 무대를 함께 꾸몄다.
공개된 사진 속 민경훈과 모창자 박경원, 백성진이 화기애애한 모습을 보이며 회 접시를 들고 미소를 짓고 있다. 버즈의 히트곡 '나에게로 떠나는 여행' 영어 가사를 변형해 만든 유행어인 '활어회 소주 원 샷 우럭 두 개 더'를 떠올리게 한다. 버즈 멤버들과 모창자들은 부산 공연이 끝난 후 저녁식사를 함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전해졌다.
소속사 인넥스트트렌드는 "'히든싱어' 출연 당시 방송에 공개된 공약 외에 부산에 내려가면 꼭 식사를 함께하자고 이야기했던 약속을 지키게 됐다. 민경훈과 모창자들은 방송이 끝난 후에도 단체 카톡방으로 소통을 하며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버즈는 최근 싱글 '사랑은 가슴이 시킨다 part.3'를 발매했다. 앞으로 성남, 대전, 서울, 대구 등을 돌며 9년 만의 전국투어 콘서트를 이어갈 예정이다.
ppb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