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걸’ 클라라 두 번째 앨범…미스터파파·유희열과 ‘해피해피송’

영화 '워킹걸' 주연을 맡은 배우 클라라가 크리스마스 캐럴에 도전해 발랄한 매력을 과시했다.

클라라는 9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미스터파파의 '해피해피송(Happy Happy Song)을 리메이크한 '해피해피송 크리스마스 버전'을 발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클라라는 웨이브 진 긴 머리를 풀고 레드 컬러의 니트 원피스를 입어 섹시한 산타를 연상케 하며 크리스마스를 물씬 느끼게 했다.

해피해피송 크리스마스 버전은 클라라가 지난달 7일 발매한 첫 싱글앨범 '겁'에 이은 두 번째 신곡이다. 클라라의 사촌으로 유명한 미스터파파의 김석원 프로듀서가 제작을 맡아 디테일한 부분까지 완성도를 더했다. 신곡 ‘해피해피송’은 김석원이 프로듀싱을 맡아 작곡, 작사, 편곡까지 모두 제작했으며 이 시대의 지치고 힘든 일상에서도 희망을 잃지 말고 밝은 내일을 향해 모두가 행복하게 노래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미스터파파는 지난 2013년 Mnet ‘슈퍼스타K5’에 출연해 감동적인 무대로 심사위원들을 눈물짓게 한 바 있다.

클라라는 지난달 21일 가수 유희열과 함께 미스터파파의 '해피해피송' 피처링을 맡아 화제를 모았다.

배우에서 가수로 영역을 확대한 클라라는 "이 곡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해피바이러스를 전파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워킹걸 클라라, 다재다능하다” “클라라, 하나만 파도 모자랄 텐데” “워킹걸 클라라, 솔직히 예쁜 건 인정” “워킹걸 클라라, 클라라는 왜 호감과 비호감의 경계를 오가는 걸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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