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환희, 신곡 '액션' 뮤비 19금 판정 "재심의 고민 중"

(서울=뉴스1스포츠) 박건욱 기자 = 가수 이환희의 컴백곡 ‘액션(Action)’ 뮤직비디오가 SBS로부터 19금 판정을 받았다.

이환희 소속사 워디엔터테인먼트는 29일 “이번 ‘액션’ 뮤직비디오에서는 개그우먼 안영미가 출연해 코믹적인 부분을 강조한 가슴댄스를 선보였다”며 “19금 판정을 받아 당황스럽다. 수정 과정을 통해 재심의를 받아야 할 지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뮤직비디오에서는 댄스배틀을 펼치고 있는 이환희의 무대에 난입하는 안영미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이환희의 섹시한 댄스에 초점을 맞춘 영상으로 구성됐지만, 안영미의 코믹 섹시 장면이 문제가 됐다.

가수 이환희의 신곡 ´액션´ 뮤직비디오가 SBS로부터 19금 판정을 받았다. ⓒ 뮤직비디오 영상 캡처

이환희는 “모든 분들이 열정을 다해 작업한 뮤직비디오가 19금 판정을 받아 아쉬움이 많지만 무대에서 저의 매력을 더 보여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똘아이박과 피터팬이 공동으로 작사‧작곡한 ‘액션’은 당당하고 자신감 있게 변신하는 여성의 모습을 담은 가사에 펑키리듬과 하우스리듬이 어우러진 댄스곡이다.

이환희는 이날 오후 방송하는 MBC뮤직 ‘쇼챔피언’에서 컴백 무대를 갖는다.

kun111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