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신조음계 이종섭 "현재 음악 트렌드 추구"
- 이한솔 기자
(서울=뉴스1스포츠) 이한솔 기자 = 밴드 신조음계의 기타리스트 이종섭이 달라진 밴드의 색깔에 대해 설명했다.
이종섭은 11일 오후 3시 서울 강남구 삼성동 JBK 컨벤션홀에서 열린 신조음계 정규 3집 앨범 '리바이브(REVIVE)' 쇼케이스에서 "과거의 신조음계와 어떻게 달라졌냐"는 질문에 "과거에는 록사운드 트렌드로 음악이 무게감 있었다"고 답했다.
그는 이어 "1998년 2집 때까지만 해도 음악이 무거웠다. 지금은 과거보다 가벼운 팝사운드를 추구한다"고 설명했다.
또 그는 "요즘에는 음악 추세가 모든 장르가 크로스오버되는 것 같다. 이런 음악 트렌드에 발맞추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신조음계의 원년멤버 기타리스트 이종섭, 베이시스트 유성한은 밴드 부활의 전 멤버 드러머 김관진과 손잡고 신조음계 3집 작업에 착수했다. 이 외 새로운 키보디스트 이환과 보컬 강휘찬을 영입해 16년 만에 팀을 재정비하고 대중 앞에 나섰다.
신조음계의 '리바이브' 앨범에는 각기 다른 장르의 12곡이 수록돼 있다. 타이틀곡 '니손바래'는 불안정, 불신 등의 현대 사회 속에서 약자인 사람들이 누군가에게 도움을 바라는 의미를 표현하는 곡이다. 1990년대 복고풍 댄스 리듬에 현대 일렉트로닉 사운드를 입히고 경쾌한 느낌을 융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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