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유리, 신인수 작곡가와 손잡고 컴백 ‘시너지 효과 기대’

(서울=뉴스1스포츠) 윤한슬 인턴기자 = 지난 2001년 싱어송라이터로 가요계에 데뷔한 가수 유리(Yuri)가 컴백을 앞두고 있다.

유리는 신인수 작곡가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오는 29일 디지털싱글 ‘거짓말이야’를 발표한다.

유리와 신인수 작곡가는 지난 2008년 정규 2집 타이틀 곡 ‘가슴아 제발’을 통해 가수와 작곡가로서 첫 인연을 맺었다. 이들은 각별한 친분을 유지해오다 최근 신 작곡가의 러브콜로 6년 만에 함께 음악 작업을 하게 됐다.

신인수 작곡가는 “유리는 데뷔 때부터 천부적인 음악성과 파워풀한 가창력이 돋보이는 매력적인 가수였다. 오랜 기간 곁에서 지켜봤는데 이제야 다시 음악작업을 함께 하게 됐다. 앞으로 유리의 성장을 응원하고 지켜봐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가수 유리가 신인수 작곡가의 곡으로 오는 29일 컴백한다. ⓒ 아이앤에스엔터테인먼트

핑클의 ‘블루레인’, ‘나의 왕자님께’, 플라이투더스카이의 ‘가슴 아파도’, ‘전화하지 말아요’, 다비치의 ‘남자도 우나요’, ‘한 사람’ 등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킨 신인수 작곡가와 유리가 재회한 만큼 시너지 효과가 발휘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유리는 컴백 예고와 함께 공개된 티저이미지를 통해 건강미 넘치는 섹시한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끈다. 청바지와 복근이 드러나는 아찔한 탱크톱을 매치해 탄탄한 보디라인을 강조한 유리는 볼륨감 넘치는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한다.

한편 유리는 오는 29일 정오 발매되는 ‘거짓말이야’를 통해 활발한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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