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추천곡 리스트 공개 "히스토리 파이팅"

아이유가 자신만의 추천곡과 함께 미공개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 로엔트리

(서울=뉴스1스포츠) 윤한슬 인턴기자 = 아이유가 자신만의 플레이리스트(추천곡)와 함께 청순미 넘치는 미공개 사진을 선보였다.

아이유는 지난 24일 음원 사이트 멜론의 '아티스트 플레이리스트'를 통해 최근 즐겨 듣고 있는 곡과 아티스트를 공개했다.

이 리스트에는 12년 만에 컴백해 건재함을 과시한 지오디(god) 노래부터 소속사 후배인 보이그룹 히스토리의 신곡 '싸이코(Psycho)'까지 다양한 장르의 곡이 포함돼 눈길을 끈다. 특히 그는 모든 곡마다 한 줄 감상평을 남기며 애정을 드러냈다.

아이유는 지난 23일 신보 '디자이어(DESIRE)'를 발표하고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히스토리에 대해 "얼마나 열정적으로 준비했는지 가까이에서 봤기 때문에 정말 응원해주고 싶다. 멋있다. 로엔의 보이그룹 파이팅"이라는 응원 메시지를 남기며 한솥밥 남매의 우애를 자랑했다.

아이유는 이어 지오디의 곡 '돌아와줘'에 대해 "god 선배님들 노래를 많이 듣는다. 선배님들의 착한 음악이 좋다"고 설명했다. 윤종신의 곡 '팥빙수'에 대해서는 "팥빙수를 워낙 좋아하는데, 노래를 듣다보면 팥빙수 맛이 느껴져서 좋다"고 감상평을 남겼다.

그는 또 이소라의 '트랙9'에 대해 "듣고 있으면 혼란스러우면서도 다행스러운 기분이 든다"고 존경심을 나타냈고, 후배가수 15&(피프틴앤드)에게는 "미쳤다. 노래 정말 잘한다"고 칭찬했다.

추천곡 리스트와 함께 공개된 아이유의 사진은 지난 5월 발매한 앨범 '꽃갈피' 미공개 이미지컷으로 팬들을 향한 그리운 마음을 표현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아이유는 쏟아지는 햇살 속에 청순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가벼운 브라운 컬러의 헤어와 발랄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분위기의 단발 헤어스타일로 자신만의 매력을 드러냈다.

한편 아이유의 추천곡은 새롭게 개편된 멜론의 아이유 아티스트 채널 내 '플레이리스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hs0514@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