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현·첸, '하루' 공개…"김종커플의 환상적 하모니"
- 박승주 인턴기자

(서울=뉴스1) 박승주 인턴기자 = 그룹 샤이니의 종현(본명 김종현)과 엑소 첸(김종대)이 함께 한 '하루'가 공개와 동시에 큰 인기를 끌고 있다.
SM엔터테인먼트의 발라드 프로젝트 'SM 더 발라드'는 11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종현과 첸의 듀엣곡 '하루'(A Day Without You)를 공개했다.
'하루'는 이별 후 달라진 일상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어반(urban) 느낌의 팝으로 종현과 첸의 목소리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곡이다.
앞서 'SM 더 발라드'는 두번째 앨범 '브레스'(Breath)를 발표하며 소녀시대 태연과 종현이 부른 타이틀곡 '숨소리'를 공개했다. 두 사람의 하모니로 완성된 '숨소리'는 음원 공개와 동시에 각종 음원차트 1위를 휩쓸었다.
'SM 더 발라드'는 오는 13일까지 '브레스'의 나머지 수록곡 '셋 미 프리'(Set me free), '내 욕심이 많았다', '좋았던 건 아팠던 건' 등을 순차적으로 발표한다. 또한 '브레스'는 13일 발매된다.
또한 'SM 더 발라드'는 오는 12일 저녁 7시30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아티움에서 'SM 더 발라드 볼륨 2 조인트 리사이틀'을 연다. 이 무대에서 종현과 첸의 '하루' 라이브 무대를 최초 공개할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끌고 있다.
'하루'를 들은 누리꾼들은 "종현, 종대 목소리 꿀이다. 역시 김종커플", "역시 노래가 시원시원하구나", "이런 걸 두고 '조화롭다'라는 말을 쓰는 거지", "라이브로 꼭 듣고 싶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SM 더 발라드'는 다양한 가수들의 협업으로 완성도 높은 발라드 음악을 선사하겠다는 취지로 탄생한 프로젝트다. 지난 2010년 11월 발표한 첫 앨범에는 종현과 밴드 트랙스의 제이, 슈퍼주니어의 규현, 지노 등이 참여했다.
evebel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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