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존경은 아직 부끄러워'…표정 화제

"초등학생이 존경하는 인물 1위" 소개에

KBS1 '스포츠9'. © News1

올림픽 경기에서도 당당했던 피겨여왕 김연아의 부끄러워하는 모습이 화제다.

김연아는 14일 서울 성북구 정릉동 북한산국립공원 탐방안내소 별관에서 열린 빙상 국가대표 워크숍에 참석했다.

이날 진행자가 "초등학생이 가장 존경하는 인물 1위가 김연아 선수예요"라며 박수를 주문하자 멍한 표정을 짓고 있던 김연아가 부끄러운 듯 얼굴을 가리는 모습이 방송을 탔다.

누리꾼들은 "'뽀로로'를 누른 초통령 김연아", "김연아 선수를 닮은 초등학생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다", "부끄러워하는 모습 귀엽다" 등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