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하루 1억8000만원? 그만큼 못번다"

"알려진 행사비도 터무니없는 금액" 해명

가수 장윤정. (인우프로덕션 제공) © News1

가수 장윤정(33) 측이 거액의 행사비 루머에 직접 해명했다.

3일 JTBC '연예특종'은 한 에이전트 관계자의 말을 빌려 "행사의 여왕으로 알려진 장윤정의 경우 하루 평균 12개 행사를 소화한다고 했을 때 최소 1억8000만원의 행사비를 받게 된다"는 내용으로 보도자료를 배포했다.

이에 대해 장윤정 소속사 인우프로덕션 측은 "과거에 한창 바빴을 때 최대 12개까지 소화해봤다는 말이 과장된 것 같다"며 "장윤정이 하루에 평균 12개 행사를 소화한다는 건 말도 안 된다"고 해명했다.

이어 "트로트 가수들은 요즘 하루에 한 행사를 잡기도 힘들다. 알려진 행사비도 터무니없는 금액"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장윤정은 지난 10년간 장윤정이 벌어들인 재산을 어머니와 남동생 장경영씨가 사업에 투자했다가 탕진한 사실이 알려지며 안타까움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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