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훈 복귀, '푸른거탑' 말년 병장 돌아온다

음주운전으로 자숙의 시간을 가졌던 배우 최종훈이 다시 말년 병장으로 복귀한다.
CJ E&M 측은 "연기자 최종훈이 tvN '푸른거탑'에 복귀한다"고 18일 밝혔다.
최종훈은 이날 촬영부터 현장에 복귀할 예정이다. 시청자들은 오는 24일 오후 11시 방송분부터 말년 병장 최종훈을 만날 수 있다.
'푸른거탑' 제작진은 "자숙에 들어간 최종훈을 그리워하는 시청자들의 성원과 끊임없는 요청에 따라 복귀를 결정했다"며 "최종훈 본인도 '푸른거탑'에 대한 애착과 복귀 의지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종훈은 소속사를 통해 "불미스러운 일로 시청자들께 심려를 끼친 점 다시 한 번 사과드린다. 깊이 반성하는 만큼 더 좋은 연기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최종훈은 지난달 30일 오전 6시40분께 경기 파주시 금촌의 한 초등학교 앞 편도 2차선 도로에 차를 세워놓고 잠을 자던 중 택시기사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에게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됐다.
당시 경찰은 최종훈의 면허를 취소했다.
그간 방송에서는 말년 최 병장의 영창행을 암시하는 설정으로 최종훈이 자숙하는 동안 가진 공백을 표현했다.
gir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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