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희 20년전 목욕신 "식은 땀이…"

배우 김원희의 20년전 목욕신이 공개됐다.
지난 28일 방송된 SBS '스타부부쇼 자기야'에서는 MC 김원희가 20년 전 SBS 사극 '장희빈'에서 인현왕후 역을 맡아 연기를 했던 모습이 방영됐다.
이날 방송에 출연한 배우 차광수는 "나와 김원희는 MBC 공채 탤런트 선후배 사이다"라며 "과거 SBS '장희빈'이라는 사극에서 김원희가 인현왕후 역을 맡았을 때 내가 인연왕후의 오빠 민진우 역으로 출연했었다"고 밝혔다.
방송에선 20년전 '장희빈'의 한 장면이 자료화면으로 나왔다. 자료화면에서 김원희는 단아하고 청순한 인현왕후의 모습으로 등장했다. 특히 물을 끼얹어 흰 소복이 몸에 달라붙은 김원희의 목욕신에 출연자들은 소리치며 놀라움을 표현했다.
이에 김원희는 "식은 땀이 줄줄 흐른다"며 민망함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going2007@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