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남' 구교환·신승호·강기영, '요정재형' 출연…능청·반전 입담 예고
- 정유진 기자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영화 '부활남: 더 레드'(감독 백)의 주연 배우 구교환, 신승호, 강기영이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 출연한다.
롯데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세 배우는 오는 4일 오후 6시 공개되는 '요정재형'에 나와 정재형과 토크를 펼친다.
부활할수록 점차 강해지는 능력을 지닌 석환 역 구교환은 특유의 능청스러운 입담으로 몸을 아끼지 않고 소화한 액션 비하인드를 전하고, 타인을 마음대로 조종하는 미스터리한 인물 블랙 역 신승호는 솔직하고 친근한 반전 매력을 선보인다. 여기에 절친 석환과 티격태격하면서도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영하 역 강기영이 유쾌한 현장 비하인드를 전할 예정이다. 그뿐만 아니라 호스트 정재형과의 편안한 대화 속에서 세 배우는 유쾌한 케미스트리와 함께 진솔한 이야기를 전하며 작품에 대한 궁금증을 더한다.
'부활남: 더 레드'는 근거 없는 자신감이 유일한 스펙인 취준생 석환(구교환 분)이 죽은 뒤 72시간이면 부활하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는 걸 알게 된 후 의문의 추격을 당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지난 30일 개봉했다.
이번 영화는 채용택·김재한 작가의 동명 웹툰을 영화화한 작품으로 '뷰티 인사이드'와 '독전 2'를 만든 백 감독(백종열 감독)이 연출, '광장' '로맨틱 어나니머스' '20세기 소녀' '독전' '럭키'와 '뷰티 인사이드' 등의 작품을 선보인 용필름이 제작했다. 백 감독은 '뷰티 인사이드'로 제52회 대종상 영화제에서 신인감독상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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