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 D-1 '부활남: 더 레드' OST 발매…프라이머리 음악감독
- 고승아 기자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영화 '부활남: 더 레드'(감독 백)가 개봉을 하루 앞두고 OST 앨범을 선보인다.
29일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부활남: 더 레드'는 이날 오후 6시 싱글 '어게인 앤드 어게인'(AGAIN and AGAIN)과 오리지널 사운드트랙(OST) 앨범을 전 세계 음원 플랫폼을 통해 동시 발매한다.
'부활남: 더 레드'는 근거 없는 자신감이 유일한 스펙인 취준생 석환(구교환 분)이 죽은 뒤 72시간이면 부활하는 능력을 갖고 있다는 걸 알게 된 후 의문의 추격을 당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프로듀서 프라이머리는 이번 영화의 음악감독으로 참여했다. 오리지널 사운드트랙 앨범에는 총 27곡이 수록됐다. 더불어 신곡 '어게인 앤드 어게인'은 뮤지션 죠지와 프로듀서 프라이머리가 함께 완성한 곡이다.
한편 '부활남: 더 레드'는 채용택·김재한 작가의 동명 웹툰을 영화화한 작품으로 '뷰티 인사이드'와 '독전 2'를 만든 백 감독(백종열 감독)이 연출, '광장' '로맨틱 어나니머스' '20세기 소녀' '독전' '럭키'와 '뷰티 인사이드' 등의 작품을 선보인 용필름이 제작했다. 백 감독은 '뷰티 인사이드'로 제52회 대종상 영화제에서 신인감독상을 받은 바 있다. 오는 30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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