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 5일째 박스오피스 1위…40만 돌파 [Nbox]
- 황미현 기자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영화 '인턴'이 개봉 5일째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2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인턴'은 지난 20일 9만 8844명의 관객을 불러 모아 누적 관객 수 40만 3906명을 달성,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했다.
'인턴'은 론칭 3년 만에 패션계의 다크호스로 급부상한 선우(한소희 분)의 회사에 경력 37년 차 실버 인턴 기호(최민식 분)가 입사하면서 시작되는 세대도 직급도 뛰어넘는 오피스 라이프를 그린 영화다. 로버트 드 니로, 앤 해서웨이 주연으로 2015년 개봉했던 동명의 할리우드 영화를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82년생 김지영'(2019) '만약에 우리'(2025)의 김도영 감독이 연출했다.
'인턴'은 지난 16일 개봉 후 1000만 영화인 '오디세이'를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로 출발했다.
2위는 '오디세이'로 이날 9만 2771명의 관객이 찾아 누적 관객 수는 1121만 7641명으로 집계됐다.
3위는 '옵세션'으로 이날 4만 4937명이 관람해 누적 관객 수 70만 1713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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