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세이', 18일째 1위 누적 660만↑…700만도 곧 넘는다 [Nbox]

'오디세이' 포스터
'오디세이' 포스터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의 영화 '오디세이'가 18일째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2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오디세이'는 지난 22일 하루 55만 7345명을 동원,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다. 누적 관객 수는 660만 7157명이다.

'오디세이'는 10년간 이어진 트로이 전쟁을 승리로 이끈 영웅 오디세우스(맷 데이먼 분)가 왕의 부재를 틈타 그를 기다리고 있는 아내 페넬로페(앤 해서웨이 분)와 아들 텔레마코스(톰 홀랜드 분)에게 돌아가기 위한 여정에 나서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영화다.

입소문으로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오디세이'는 주말 마지막 날인 23일 700만 관객을 돌파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이 영화는 개봉 4일째 100만, 6일째 200만, 10일째 300만, 12일째 400만, 13일째 500만, 17일째 600만 관객을 각각 넘겼다.

이날 박스오피스 2위는 16만 4392명을 극장으로 불러 모은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이 거머쥐었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의 누적 관객 수는 797만 8380명이다.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은 같은 날 3만 1521명으로 3위, '인시디어스: 그들이 넘어왔다'는 2만 8988명으로 4위, '명탐정 코난: 하이웨이의 타타천사'는 2만 291명으로 5위에 각각 자리했다. 세 영화의 누적 관객 수는 차례로 75만 6071명, 7만 1202명, 33만 6353명이다.

eujenej@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