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세이', 광복절 64만↑ 동원하며 1위…누적 382만 [Nbox]
- 김민지 기자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영화 '오디세이'(감독 크리스토퍼 놀런)가 11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1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오디세이'는 광복절인 15일 하루 동안 64만 2096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382만 1881명이다.
지난 5일 개봉한 '오디세이'는 10년간 이어진 트로이 전쟁을 승리로 이끈 영웅 오디세우스(맷 데이먼 분)가 왕의 부재를 틈타 그를 기다리고 있는 아내 페넬로페(앤 해서웨이 분)와 아들 텔레마코스(톰 홀랜드 분)에게 돌아가기 위한 여정에 나서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영화다.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의 신작으로 기대 속에 개봉한 '오디세이'는 개봉 4일째인 8일 100만, 6일째인 10일 200만, 10일째인 14일 3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을 이어가는 중이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29만 8748명이 관람해 2위에 올랐으며, 누적 관객 수는 696만 5232명이다.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은 6만 1156명을 극장으로 불러 모으며 3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57만 518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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